비중격만곡증, 코가 막힌다고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코가 자주 막혀 불편함을 느끼는 분들 중에는 "비중격만곡증이라는데 꼭 수술해야 하나요?"라고 질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비중격이 휘어 있다고 해서 모두 수술이 필요한 것은 아닙니다.


비중격은 양쪽 콧구멍을 나누는 벽입니다. 이 벽이 한쪽으로 심하게 휘어 있으면 공기의 흐름이 원활하지 않아 지속적인 코막힘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만성 비염이나 축농증이 함께 있는 경우 증상이 더 심해질 수 있습니다.




비중격만곡증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한쪽 또는 양쪽 코막힘, 입으로 숨 쉬는 습관, 코골이, 반복되는 코피, 만성 축농증 등이 있습니다. 
특히 약물치료를 충분히 했는데도 코막힘이 계속된다면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광주베스트이비인후과에서는 코내시경 검사를 통해 비중격의 휘어진 정도를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CT 검사를 함께 시행하여 코막힘의 원인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 
비염이나 축농증이 동반되었는지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수술은 증상이 일상생활에 불편을 줄 정도이거나 약물치료로 호전되지 않는 경우 고려합니다. 
비중격교정술은 휘어진 비중격을 바로잡아 공기의 통로를 넓혀 주는 수술이며, 환자마다 코의 구조와 증상이 다르므로 수술 여부는 충분한 진료 후 결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코막힘이 오래 지속된다고 모두 비중격만곡증 때문은 아닙니다. 
비염, 비용종, 축농증 등 다양한 질환이 원인일 수 있으므로 정확한 진단을 통해 자신에게 맞는 치료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 자주 묻는 질문 ]
Q. 비중격 만곡증은 모두 수술해야 하나요?
A. 아닙니다. 증상과 검사 결과에 따라 약물 치료 만으로도 충분히 증상이 호전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Q. 비중격 교정술은 입원해야 하나요?
A. 비중격 교정술은 대부분 안전하게 시행되는 수술이지만, 수술 후 출혈 여부를 확인하고 초기 회복을 관찰하기 위해 최소 1일 정도 입원을 권장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입원 여부와 기간은 수술 범위와 환자 상태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담당 의료진과 상담 후 결정하게 됩니다.

Q. 수술 후 언제부터 일상생활이 가능한가요?
A. 개인차가 있지만 일상생활은 비교적 빠르게 가능한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코 안의 점막이 회복되고 붓기와 불편감이 가라앉기까지는 약 2주 정도를 예상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기간에는 심한 운동이나 음주, 코를 세게 푸는 행동은 피하는 것이 회복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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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광주 남구 월산동 베스트이비인후과 의료진이 직접 검토, 작성하였습니다.

<광주베스트이비인후과>
2002년부터 지역 주민의 귀·코·목 건강을 함께하고 있습니다.


이비인후과 전문의 서덕중 원장